샤이니 측 “키-민호, 상반기 입대… 자세한 일정 미정”(공식입장)
2019-01-17 변진희 기자
[제니스뉴스=변진희 기자] 보이그룹 샤이니의 키, 민호가 올해 상반기 입대한다.
17일 샤이니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제니스뉴스에 “키와 민호가 올해 상반기 입대하는 것은 맞다. 정확한 일정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라고 밝혔다.
한편 키는 지난해 말 첫 솔로 앨범을 발매해 활발히 활동했으며 예능, 연기, 공연 등으로 활발히 활동 중이다. 민호 역시 다방면으로 활동 중이며 영화 '장사리 9.15'의 개봉을 앞두고 있다.
사진=제니스뉴스 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