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열중앙석] 뮤지컬 ‘잭더리퍼’ 멈출 수 없어 - 켄, 김법래

2019-01-31     권해람 기자

[제니스뉴스=권해람 기자] 뮤지컬 ‘잭더리퍼’의 프레스콜이 31일 오후 서울 송파구에 위치한 올림픽공원 우리금융아트홀에서 열렸다. 이 자리에는 신성우 연출을 비롯해 배우 최성원, 환희, 빅스 켄, 이건명, 민영기, 김준현, 정필립, 서영주, 김법래, 강성진, 스테파니, 김여진, 백주연, 소냐가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켄과 김법래는 ‘멈출 수 없어’의 무대를 시연했다.

한편 ‘잭더리퍼’는 1888년 런던에서 일어난 매춘부만 노리는 미해결 연쇄 살인 사건을 해결하려는 형사와 살인마, 사건에 연루된 외과의사와 특종을 쫓는 신문기자의 이야기를 담은 스릴러 뮤지컬이다. 오는 3월 31일까지 서울 올림픽옹원 우리금융아트홀에서 공연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