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 측 “4월 목표로 컴백 준비, MV 촬영 마쳤다”(공식입장)
2019-02-18 변진희 기자
[제니스뉴스=변진희 기자] 걸그룹 트와이스가 컴백한다.
18일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는 제니스뉴스에 “트와이스가 4월을 목표로 컴백을 준비 중이다”라면서 “뮤직비디오 촬영은 현재 마친 상태다”라고 밝혔다.
트와이스의 신곡 발표는 지난해 12월 ‘올해 제일 잘한 일’ 이후 4개월 만이며, 2019년 첫 컴백 활동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지난 2015년 데뷔한 트와이스는 ‘우아하게’, ‘치어 업’, ‘티티’, ‘낙낙’, ‘시그널’, ‘라이키’, ‘하트쉐이커’, ‘왓이즈러브’, ‘댄스더나잇어웨이’, ‘예스오어예스’ 등 여러 히트곡을 발표하며 대세 걸그룹으로 자리매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