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뷰티통신 #윤세아X천수윤 #이하늬X바비 브라운 #신혜선X케라스타즈
[제니스뉴스=이혜린 기자] 팡팡! 매일같이 떠오르는 뷰티계의 핫한 소식! 브랜드 론칭부터 스토어 오픈, 뮤즈 발탁까지 코덕이라면 놓칠 수 없는 따끈따끈한 뷰티 이슈를 제니스뉴스가 전한다. 알면 알수록 뷰티 부심 게이지를 채워줄 오늘의 소식을 만나보자.
# 윤세아, 천수윤 브랜드 모델 발탁
배우 윤세아가 한방 스킨케어 브랜드 천수윤의 전속 모델로 발탁됐다. 윤세아는 최근 종영한 JTBC 드라마 ‘SKY 캐슬’을 통해 우아하면서도 자신만의 아름다운 매력을 뽐내 큰 사랑을 받았다. 천수윤은 윤세아의 모델로서 첫 행보인 화보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세아는 당당한 느낌을 주는 짙은 브라운 컬러의 오프숄더 드레스를 입고 강렬하게 카메라를 응시해 눈길을 끈다.
천수윤 관계자는 "윤세아의 지적이면서도 격조 있는 아름다움이 천수윤의 이미지에 적합하다고 판단해 새 브랜드 모델로 선정하게 됐다"며, “사랑스러우면서도 현대적인 윤세아의 매력이 피부 노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차세대 한방 화장품의 패러다임을 선도하는 브랜드의 아이콘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 이하늬, 바비 브라운 한국 앰버서더 선정
배우 이하늬가 뷰티 브랜드 바비 브라운 ‘트루 뷰티’ 글로벌 캠페인의 한국 앰버서더로 활동한다. 이에 이하늬는 함께 글로벌 앰버서더가 된 엘리자베스 올슨, 야라 샤히디, 니니와 어깨를 나란히 하게 됐다. 이와 함께 공개된 화보에서 이하늬는 건강하게 빛나는 피부를 자랑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바비 브라운 관계자는 “이하늬의 밝고 당당한 이미지와 자신감 넘치는 모습이 이번 캠페인의 취지와 완벽하게 매치해 모델로 선정했다”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진정한 아름다움에 대한 의미와 다양한 여성성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싶다”고 전했다.
# 신혜선, 케라스타즈 뮤즈로 활동
배우 신혜선이 헤어 두피 케어 브랜드 케라스타즈의 뮤즈로 선정됐다. 신혜선은 첫 스크린 데뷔작인 영화 ‘결백’뿐만 아니라 KBS2 드라마 ‘단 하나의 사랑’으로 컴백을 앞두고 있다. 신혜선은 케라스타즈의 새 얼굴로서 한국을 대표하는 뮤즈로 활동할 예정이다.
케라스타즈 관계자는 “신혜선은 자연스러운 아름다움과 세련된 이미지와 함께 신뢰가 돋보이는 배우로, 제품력, 브랜드 이미지와 잘 어우러져 서로에게 좋은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케라스타즈의 뮤즈로서 국내 브랜드 인지도 확립을 위한 다양한 브랜드 활동을 이어나갈 예정이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