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스압포토] '왜그래 풍상씨' 전혜빈, '간도 줄 수 있을 것 같은 비주얼'(인터뷰)

2019-03-25     신경용 기자

[제니스뉴스=신경용 기자] HOT한 스타들과 함께하는 제작발표회, 시사회, 쇼케이스, 프레스콜, 포토콜, 인터뷰 등. 현장의 생생한 모습을 담아 제니스뉴스가 ‘스압포토’로 공개한다.

제니스뉴스와 배우 전혜빈이 22일 오후 서울 강남구 신사동의 한 카페에서 KBS2 드라마 '왜그래 풍상씨' 종영 인터뷰로 만났다. 동생 바보로 살아온 중년 남자 '풍상'과 등골 브레이커 동생들의 아드레날린 솟구치는 일상과 사건 사고를 그리는 작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