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 스트레스 줄여주는 예쁜 키친 아이템 '스칸맘'

[제니스뉴스=윤여주 기자] 설 명절을 앞두고 가정마다 차례상에 올릴 다채로운 명절 음식 준비가 한창인 가운데, ‘명절 증후군’이라는 용어가 등장할 정도로 설 명절을 지내면서 육체적, 정신적 스트레스를 받는 주부들이 많다.

명절 음식 준비로 많은 시간을 보내는 주방 분위기를 전환하는 것만으로도 주부들의 명절 스트레스를 줄이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 주부들의 행복한 명절 나기를 응원하며, 작은 변화로 주방 분위기를 업그레이드시켜줄 수 있는 센스 있는 아이템들을 제안한다.

주부들 사이에서 북유럽 스타일 인테리어가 큰 인기다. 스웨덴 대부분 가정에서 사용하는 행주 스칸맘(Scan Mom)은 감각적인 디자인을 갖춰 주부 고객들의 입소문을 타고 있는 대표적인 북유럽 키친 용품이다.

대표적인 친환경 섬유 셀룰로스에 알메달(Almedahls), 갤러리안(Galleri Ann), 마린 웨스트베르그(Malin Westberg), 아네코(Anneko)등 유럽 유명 디자인사의 디자인을 프린팅한 콜라보레이션 제품으로 자연스럽게 걸어두기만 해도 칙칙한 주방을 북유럽 스타일의 모던하고 감각적인 공간으로 탈바꿈할 수 있다.

스칸맘은 공식 온라인 쇼핑몰 스칸맘몰에서 구매 가능하다.

사진=스칸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