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미닛 화보, 촬영장 분위기 훈훈... 완벽 포즈 '놀라워'

2015-02-22     최민지 기자

[제니스뉴스=최민지 기자] 그룹 포미닛의 화보가 공개됐다.

포미닛은 매거진 쎄씨 3월호와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지난 9일 미니 6집 앨범 '미쳐'를 발표한 이들은 강렬한 카리스마로 재정비, 오랜만에 팬들을 만나기 위해 카메라 앞에 섰다.

가장 먼저 촬영에 들어 간 현아는 첫 번째 컷이라고는 믿기지 않을 만큼 완벽한 포즈와 콘셉트에 대한 이해로 10분이 채 되지 않아 오케이 사인을 받아냈다.

이어 막내 소현은 한층 성숙된 포즈를 보여주며 언니들에게 연이은 칭찬 세례를 받았다.

잡지 촬영의 배태랑인 가윤과 여성미로 가득 찬 지현, 완벽한 카리스마를 장착한 지윤은 촬영장을 화기애애하게 만들었다.

 

자료=쎄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