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심포토] EXO 수호 '본업은 물론! MC에 홍보대사까지 준면하게 물들이다~'
2019-07-25 문찬희 인턴기자
[제니스뉴스=문찬희 인턴기자] 모니터 속으로 빨려 들어가고 싶을 만큼 선명한 고화질 포토, 제니스뉴스 하드에 고이 간직해둔 스타들의 '귀염+뽀짝+멋쁨+섹시' 모먼트를 낱낱이 공개한다. 사심 꾹꾹 눌러 담아 준비했으니, 아주 치밀하게 앓아보자!
매일매일 보고 또 봐도 보고 싶은 토백이들의 왕자님, 엑소(EXO)를 수호하는 김준면! 지난 주말 개최된 단독 콘서트에서 복근을 공개해, 팬들을 혼절하게 만들어버린 장본인 수호의 '얼굴 열일' 모먼트를 살펴보자!
'준면이 입모양 너무 귀엽거든요~'
'왕자님이 말씀하신다!'
'이건 땀이 아니야, 성수야!'
'내 복근은 잘 있나?'
'수호랑 아컨하고 싶다면...'
'에리들의 심장 쥐락펴락하는 미소'
'잠깐! 구레나룻 좀 정리하실게요~'
'준면이표 입 꾹꾹이'
'위촉패가 되고 싶다...'
'준면아, 내 마음이 들리니?'
'그럼 안녕히 계수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