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주니어 측 “신동, 건강상의 이유로 당분간 활동 중단”(공식입장)
2019-08-12 변진희 기자
[제니스뉴스=변진희 기자] 그룹 슈퍼주니어의 신동이 건강상의 이유로 활동을 중단한다.
12일 슈퍼주니어 소속사 Label SJ는 제니스뉴스에 “신동이 건강상의 이유로 당분간 방송 활동을 중단하게 됐다”라고 밝혔다.
이어 “매우 일시적인 증상이라, 신동은 올 하반기 예정돼 있는 슈퍼주니어 완전체 활동에 지장이 가지 않도록, 충분한 휴식을 취하며 회복에 전념할 계획이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신동은 채널A ‘아이 콘택트’, JTBC ‘오늘의 운세’ 등에 출연 중이며, 하반기에는 슈퍼주니어 컴백을 앞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