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심포토] 옹성우부터 키썸까지, 그들은 ‘빛이 나는 솔로’

2019-08-26     문찬희 인턴기자

[제니스뉴스=문찬희 인턴기자] 모니터 속으로 빨려 들어가고 싶을 만큼 선명한 고화질 포토, 제니스뉴스 하드에 고이 간직해둔 스타들의 '귀염+뽀짝+멋쁨+섹시' 모먼트를 낱낱이 공개한다. 사심 꾹꾹 눌러 담아 준비했으니, 아주 치밀하게 앓아보자!

혼자라면 무조건 외롭다? 허전하다? NO! 이름만으로 스테이지를 꽉 채우며, 폭풍 존재감을 발산하는 솔로 활동 스타들을 만나보자!

첫 번째 주인공은 워너원 활동을 끝마치고 솔로로 화려하게 돌아온 가수 김재환!

 

햄찌같은 저 볼따구는 한 번만 만져보고 싶다... 

 

앞으로 들려줄 노래가 무궁무진하니까!

다양한 매력을 가득 담은 모습 기대할게요~

다음으로 만나볼 스타는! 포뇨를 쏙 빼닮은 가수 정세운! 

 

가창력은 볼에서 나오는 건가? 말랑말랑~

 

파랑 파랑 패션으로 누나들 마음을 들었다 놨다 하는 정세운이었습니다~

 

다음으로 만나볼 스타는 경기도의 딸! 아니, 이제 대한민국의 딸로 성장할 키썸!

 

술이야~ 술이야~ 맨날 술이야~

 

빨간 머리 앤을 연상케하는 헤어 컬러! 눈에 띄고 싶은 마음을 담았다고 하죠~

 

앞으로 더 다양하고 신나는 활동 기대할게요!

 

마지막으로 만나볼 스타는 홍성우 아니고 옹성우고요~ 공성우 아니고 옹성우입니다!

 

주누의 수줍은 하트를 받으시는 건 어떨까요? 

 

옹성우가 등장만 하면 장내가 옹성옹성 ♥

 

마지막은 으른美 넘치는 모습의 성우로 인사할게요~

다음에 또 만나요!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