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영, 뉴아 브랜드 모델 발탁... 맑고 깨끗한 피부 미인
2019-08-30 이혜린 기자
[제니스뉴스=이혜린 기자] 배우 이유영이 뷰티 케어 의료기기 브랜드 뉴아의 모델로 선정됐다.
배우 이유영이 오는 9월 1일부터 뷰티 케어 의료기기 브랜드 뉴아의 모델로 활동을 시작한다.
뉴아는 이스라엘의 고주파 장비 개발 회사인 앤디메드(Endymed)에서 개발, 한국 식약처, 미국 FDA, 유럽 CE 등 여러 나라의 의료기기 허가와 각종 안전 인증을 보유하며, 기술력과 안정성을 인정받고 있다.
뉴아 측은 “브랜드에서 중시하는 안전성과 신뢰도라는 이미지를 고려해 맑고 깨끗한 이미지와 연기력으로 시청자의 사랑을 받는 이유영을 모델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어 "다양한 작품을 통해 친근한 이미지를 쌓아 온 이유영을 통해 소비자에게 브랜드를 더욱 친숙하게 느끼게 만들 것으로 시너지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이유영은 오는 10월 방송 예정인 OCN 새 토일드라마 ‘모두의 거짓말’을 통해 안방극장에 컴백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