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심포토] 추석 특집 ① 엑스원부터 이동욱까지 ‘상견례 프리패스’ 남자 스타들!
[제니스뉴스=문찬희 인턴기자] 모니터 속으로 빨려 들어가고 싶을 만큼 선명한 고화질 포토, 제니스뉴스 하드에 고이 간직해둔 스타들의 '귀염+뽀짝+멋쁨+섹시' 모먼트를 낱낱이 공개한다. 사심 꾹꾹 눌러 담아 준비했으니, 아주 치밀하게 앓아보자!
그리 길지 않은 명절, 귀경길을 외롭지 않게 보내고 싶은 마음을 사심으로 담아 보았다! 손 꼭 잡고 귀경길을 내려가 부모님께 인사드리고 싶게 만드는 비주얼의 스타들을 지금 바로 만나보자!
‘엄마, 사위 왔어!’라고 외치고 싶은 비주얼!
장모님께 인사 드리기 전 떨려하는 모먼트, 이거 확실한데?
다부진 주먹이 말해준다! 이한결은 진짜야!
한결이랑 백년해로 하게 해 주세요...♥
스윗을 의인화하면 바로 엑스원 이은상!
남다른 팬 사랑은 물론! 꿀이 뚝뚝 떨어지는 눈빛이 예사롭지 않아~
이런 듬직한 면도 있는데 반하지 않을 수가!
옆선 마저 퍼펙트한 미소 천사 이! 은! 상!
손페르젠 마저 꿀 떨어지게 만드는 황페르젠~
막히는 귀경길도 민현이 얼굴이면 시원하게 뚫릴 것만 같아...
날카로운 턱선에 심장이 쿵!
이대로 바로 상견례로 갑시다. 황페르젠!
종우 아니, 시완이 입꼬리에 끼이고 싶다!
반듯한 자세가 딱 우리 엄마 사윗감이야!
목젖마저 잘생겼다고 어필하는 건가요?
판넬처럼 다정하게 나를 바라봐 줘, 시완...
임 서방! 하면 네? 하고 대답하는 그 표정, 맞죠?
이대로 상견례가 아니라 결혼식장으로 가야겠는데요?
그렇게 웃지 마세요... 저 심장 약해요...
섬섬옥수까지 완벽하다!
엘프 아니면 뭐란 말이에요!
이동욱의 섬섬옥수로 추석 특집 사심포토는 이만 물러날게요!
여자 스타들 편으로 돌아옵니다! 커밍 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