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심포토] ‘꽃보다 금발’ 강민희-강다니엘부터 설리-유나까지
2019-09-11 문찬희 인턴기자
[제니스뉴스=문찬희 인턴기자] 모니터 속으로 빨려 들어가고 싶을 만큼 선명한 고화질 포토, 제니스뉴스 하드에 고이 간직해둔 스타들의 '귀염+뽀짝+멋쁨+섹시' 모먼트를 낱낱이 공개한다. 사심 꾹꾹 눌러 담아 준비했으니, 아주 치밀하게 앓아보자!
얼굴이 완벽하면 다 되는 거야! 이국적인 미모에 금발이 아주 찰떡인 스타들을 모아 모아 준비했다!
스타트는 엑스원(X1)의 왕자님 강민희!
미니에게 왜 아직 나라가 없나요...
아앗! 플래시가 눈이 부셔! 플래시♬
금세 평정심을 되찾고 사랑스러운 미소 발사!
심장을 설리설리하게 만드는 설리!
금발이 너무 찰떡이라 할 말을 잃었습니다...
설리의 패션이 인생의 진리지~
총총 퇴장하는 모습도 예쁨!
다음으로 만날 스타는 있지(ITZY)의 걸크러시 유나!
여유로운 포토타임을 즐겨봅니다~
역시 무대할 때가 최고!
상큼 발랄 유나 보고 피로회복하세요~
완벽 피지컬 자랑하며 등장한 우리 녜리!
여기에 서면 되나요?
자연스럽게 손도 흔들어보고~
네? 뭐라구요?
녜리 얼굴 최고라구요~
그럼 녜리를 마지막으로! 사심포토는 다음에 또 만나요!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