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이스트 JR, 오리진스 모델 발탁... 부드러운 꼬부기 미소

2019-09-19     이혜린 기자

[제니스뉴스=이혜린 기자] 그룹 뉴이스트 JR가 부드러운 카리스마를 발산했다. 

뷰티 브랜드 오리진스가 19일 "그룹 뉴이스트 JR를 오리진스의 광고 모델로 발탁했다"고 밝혔다.

JR은 앨범 활동은 물론 예능부터 MC까지 장르를 넘나들며 활약을 펼치고 있다. 평소 밝고 활기찬 에너지를 발산해온 JR은 오리진스를 통해 부드러운 카리스마부터 귀여운 모습까지 다양한 분위기를 자아낼 예정이다. 

특히 JR은 최근 진행한 광고 촬영에서 특유의 배려 넘치는 모습과 유쾌한 분위기로 웃음이 넘치는 촬영장을 만들어 현장을 한층 더 훈훈하게 만들었다는 후문.

오리진스 관계자는 “JR의 친근하고 긍정적인 이미지가 오리진스의 브랜드 이미지와 적합하다고 생각해 이번 모델 발탁을 진행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JR과 함께 새롭게 선보이게 될 브랜드 활동에 대한 많은 관심이 기대된다”고 기대를 드러냈다. 

한편 그룹 뉴이스트 JR은 오는 10월 21일 컴백을 확정 지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