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심포토] 공유부터 SuperM 루카스까지, 옆선마저 완벽한 스타들!

2019-10-14     문찬희 기자

[제니스뉴스=문찬희 기자] 모니터 속으로 빨려 들어가고 싶을 만큼 선명한 고화질 포토, 제니스뉴스 하드에 고이 간직해둔 스타들의 '귀염+뽀짝+멋쁨+섹시' 모먼트를 낱낱이 공개한다. 사심 꾹꾹 눌러 담아 준비했으니, 아주 치밀하게 앓아보자.

이렇게 봐도 잘생기고, 저렇게 봐도 잘생긴 스타들. 완벽한 옆선까지 갖춰버렸다! 날카로운 콧날에서 미끄럼틀 타고 싶어지는 욕구를 만드는 스타들을 지금 바로 만나보자.

 3년 만에 스크린으로 돌아왔지만 변하지 않은 미모, 배우 공유!

 

옆선이 갓벽! 잘생겨도 너무 잘생겼다!

 

옆선만 보면 아쉬우니 설레는 웃음 짤도...♥

 

영화 ‘82년생 김지영’에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할게요~

 

드라마 ‘타인은 지옥이다’에서 완벽 연기 변신에 성공한 배우 이동욱!

 

눈빛 너무 스위트한 거 아닌가요?

 

아예 몸을 돌려 팬들을 바라보며 손을 흔들어 주네요~ 캬~

 

그냥 가기 아쉬우니 입 꾹꾹이도 한 번!

 

에잇! 부끄럽다! 후다닥 퇴장~

 

다음 주자는 두 번째 미니앨범으로 돌아온 엑소(EXO) 첸!

 

왼쪽만 잘생겼나요? 오른쪽도 잘생겼죠~

 

엄마, 나 다시 대학 갈래... 김종대학교...

 

형들 사이에서 꿇리지 않은 슈퍼엠의 막내, 황욱희! 

 

포스가 장난이 아닌데요?

 

사심포토는 루카스의 귀여운 입 꾸욱 모멘트로 마무리할게요!

그럼 또 만나요~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