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렐, 정성스럽게 준비한 명절 음식 버리지 마세요!
2015-02-24 윤여주 기자
[제니스뉴스=윤여주 기자] 명절이 지나면 주부들에게 어김없이 숙제처럼 찾아오는 고민이 있다. 버리자니 아깝고 다시 먹자니 질리는 남은 명절 음식처리법이다. 특히 가족이 많이 모이는 설 명절에는 많은 양의 음식을 준비했다가 자칫 음식이 많이 남을 수 있다.
명절에는 전과 갈비찜 같은 기름진 음식이 많다. 이런 음식은 플라스틱 용기에 담으면 기름이 스며들어 각종 잡내가 빠지지 않기 때문에 유리 소재의 밀폐 용기에 보관하는 것이 좋다. 특히 조리한 고기는 신선한 고기보다 변질과 부패가 쉬우므로 수분 증발을 막고 맛도 유지하기 위해 밀폐용기 사용이 필수다.
코렐(Corelle) 스냅웨어는 투명 유리가 위아래로 감싸는 형태로 압축된 비트렐 소재의 스토리지 제품으로 음식냄새나 얼룩이 남지 않고, 완벽한 진공과 밀폐 기능을 제공해 음식을 오랫동안 신선하게 보관할 수 있다. 내열성과 내구성이 강해 뜨거운 전자레인지나 오븐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
사진=코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