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에]‘왕복서간’ 김다현-김규종의 15년 전은? ‘사실 우리는 아이돌이었다’
2019-10-25 김세원 인턴기자
[제니스뉴스=김세원 인턴기자] 연극 ‘왕복서간’의 배우 김다현, 김규종이 최근 강남구 대치동에 위치한 KT&G상상마당 대치에서 ‘만약에’ 인터뷰에 나섰다.
지친 현생 탈출하고 싶은 현대인들이여, 지겨운 인터뷰는 식상했던 덕후들이여! 여기 당신의 니즈를 파악한 만약에 인터뷰가 떴다!
연극 ’왕복서간’의 준이치 역할을 맡은 배우들의 화려한 과거! 야다 출신 김다현이 15년 전으로 돌아간다면? 아직 죽지 않은 김규종의 아이돌 美가 보고 싶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