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이니 키, 닥터독과 반려견 헬스케어 전도사 나서! "애들도 헬스케어!"
2015-02-24 최민지 기자
[제니스뉴스=최민지 기자] 그룹 샤이니 멤버 키가 건강한 생활을 권장하며 반려견들과 함께 헬스케어(Health care) 전도사로 나섰다.
키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건강해지자! Health care, 애들도 health care'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키는 모두에게 건강한 식습관을 권장할 수 있도록 싱싱한 채소가 곁들여진 식사를 공개해 눈길을 끈다. 평소 남다른 반려견 사랑을 보여주고 있는 만큼 반려견들도 헬스케어를 함께 할 수 있도록 닥터독의 홈메이드 덴탈껌과 습식캔을 급여해 건강한 식습관에 동참시켰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모두 함께 건강해져요!" "꼼데랑 가르송까지 식단 챙겨주는 멋쟁이" "반려견 사랑이 남다르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닥터독 관계자는 "건강한 생활을 권장하는 식습관이 주목받는 만큼 키처럼 반려견들과 함께 식습관 개선에 나서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반려견들은 급여량에 맞는 유기농 사료와 수제 간식 등으로 건강을 지켜주는 것이 좋다"고 밝혔다.
한편 닥터독은 차별화된 기능성 유기농 사료 브랜드로 덴탈껌, 수제간식, 습식캔, 샴푸 등 다양한 제품을 내놓아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사진=닥터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