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물성분으로 건강하게! ‘뉴트리-디파인’ 라인 신제품 출시
2015-08-31 박정아 인턴기자
[제니스뉴스=박정아 인턴기자] 호주 내추럴 스킨케어 브랜드 쥴리크(Jurlique)가 다음달 1일 ‘뉴트리-디파인(Nutri-Define)’ 라인 신제품 3종을 출시한다.
새로 출시되는 제품은 아이 컨투어 밤, 에션셜 컨디셔닝 로션, 리파이닝 포밍 클렌저 3종이다. 이에 뉴트리-디파인 라인은 기존 세럼, 데이크림, 오버나이트 크림 3종에 신제품 3종이 추가되면서 총 6종으로 라인업이 확장됐다.
뉴트리-디파인 라인의 핵심은 독자 개발한 바이오좀5(Biosom5)로 주 성분은 바이오다이나믹 농법을 통해 얻은 서양고추냉이 뿌리 추출물, 페퍼민트 잎 추출물, 로즈마리 잎 추출물, 뽕나무 뿌리 추출물 및 글리코겐이다. 이는 피부에 풍부한 보습과 영양을 공급해 매끄럽고 탄력 있는 피부로 가꿔주며, 생기 있고 건강한 피부를 유지해준다.
한편 브랜드는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다음달 1일부터 30일까지 자사의 온, 오프라인 매장에서 경품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
사진=쥴리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