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답한 모공, 당김 없이 딥클린 '허브 폼 클렌저'

2015-08-31     박정아 인턴기자

[제니스뉴스=박정아 인턴기자] 엘리샤코이(Elishacoy)가 신제품 '허브 클레이 포어 카밍 클렌저'를 출시했다.

해당 클렌저는 청정 제주의 허브 성분과 제주 알로에 성분이 함유되어 외부 자극으로 지친 피부를 편안하게 진정시키는데 도움을 주는 제품이다.

또한 이 제품은 피지 분비가 많아도 쫀쫀한 푸딩질감의 아마존 화이트 클레이 성분이 노폐물을 흡착시켜 모공을 깨끗하게 딥 클렌징 해준다. 세안 후에는 산뜻하고 촉촉하게 마무리돼 속 당김이 없는 것이 특징이다.

브랜드 관계자는 "각질 및 노폐물이 쌓인 모공을 촉촉하게 클렌징 해주는 해당 제품은 여름이 지났어도 찾는 이들이 많다”며, “건조한 가을철 더욱 촉촉한 마무리를 위해 자사의 허브 클레이 포어 리파이닝 마스크와 함께 사용하면 더욱 매끄럽고 깨끗한 모공을 만들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 제품은 엘리샤코이 공식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사진=엘리샤코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