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민한 눈가에 단비처럼 ‘멀티-베네핏 아이 트리트먼트’

2015-09-01     박정아 인턴기자

[제니스뉴스=박정아 인턴기자] 프랑스 헤리티지 코스메틱 브랜드 끄렘 시몽(CRÈME SIMON)이 신제품 ‘브라이트닝 멀티-베네핏 아이 트리트먼트’를 출시한다.

브라이트닝 멀티-베네핏 아이 트리트먼트는 시원한 메탈 볼이 눈 주위의 혈액 순환을 도와주는 마사지 제품이다. 이에 사용량을 조절할 수 있어 편리하고 안쪽 카트리지가 오염되지 않는 것이 장점. 또한 젤 타입의 텍스처로 빠르게 흡수되어 눈가에 수분을 공급해준다.

특히 식물성 혼합물이 모세 혈관을 보호하고 탄력을 강화해 미세 혈관의 순환을 개선시켜 눈 밑 톤을 개선시킨다. 더불어 테트라펩티드는 눈의 충혈 완화를 통해 다크서클 및 지방 주머니를 억제한다.

한편 해당 브랜드는 국내 론칭을 기념해 온라인 뷰티 멀티 플렉스 ‘스킨Rx’와 온라인 셀렉샵 ‘W컨셉’에서 전 품목 30%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사진=끄렘 시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