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안미녀 윤승아, 달팡 신제품 론칭장 찾아 ‘인형인가?’

2015-09-01     박정아 인턴기자

[제니스뉴스=박정아 인턴기자] 무결점 동안 피부를 가진 스타로 잘 알려진 배우 윤승아가 결혼 후에도 변함없는 미모를 선보여 화제다. 

윤승아는 지난달 28일 프랑스 럭셔리 스파 브랜드 달팡(Darphin)의 신제품 ‘8플라워 넥타 오일 크림’ 론칭 행사에 참석했다.

이 날 시크한 모습으로 행사장에 등장한 윤승아는 해당 신제품을 직접 테스트해보고 브랜드 시그니처 핸드마사지를 받는 시간을 가졌다. 테스트가 진행된 제품은 다음달 1일 출시 예정으로 가을부터 겨울까지 여성들의 피부를 케어해줄 하이브리드 오일크림이다.

관계자에 따르면 윤승아는 평소에도 브랜드의 아로마 오일을 사용하는 마니아로 이날 신제품 행사를 매우 즐거워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윤승아는 현재 초단편영화 ‘세이버’를 촬영 중이다.


사진=달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