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엣&샹동, 한정판 스페셜 세트 출시 '글라스까지'

2015-09-03     여혜란 기자

[제니스뉴스=여혜란 기자] 프랑스 샴페인 브랜드 모엣&샹동(MOET&CHANDON)이 다가오는 한가위를 맞아 한정판 스페셜 '골든 글라스 세트'를 출시한다.

골든 글라스 세트는 전세계적으로 꾸준한 사랑을 받으며 우수한 품질을 자랑하는 임페리얼 한 병과 로고가 고급스럽게 프린트된 골든 글라스 두 개가 담겨있는 우아하고 세련된 패키지다.

마케팅 관계자는 "해당 샴페인은 축하와 축배의 상징으로 특별한 날이면 어김없이 등장하는 샴페인"이라며 "사랑하는 이들과 근사하고 특별한 순간을 계획하고 있다면 골든 글라스 세트를 추천한다"고 전했다.

한편 모엣&샹동 추석 선물 세트는 오는 9일부터 13일까지 그랜드 하얏트 델리에서 열리는 세일 기간동안 단독으로 만나볼 수 있다.


사진=모엣&샹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