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젤리나 졸리가 사랑한 ‘시어테라 오가닉스’ 한국 상륙
2015-09-05 박정아 인턴기자
[제니스뉴스=박정아 인턴기자] 피부 깊이 스며드는 크림은 유해 성분 없이 순해야 한다.
미국 자연주의 화장품 ‘시어테라 오가닉스(SheaTerra Organics)’가 국내에 정식으로 출시된다.
이 제품은 안젤리나 졸리가 사랑한 브랜드이자 100% 유기농 시어버터크림으로 잘 알려져 있다.
해당 제품은 딱딱하게 굳는 일반 시어버터와 달리 아프리카동부의 유기농 닐로틱 시어버터를 100% 원료로 사용해 피부에 닿으면 바로 녹아서 흡수되는 것이 특징. 또한 풍부한 수분 영양 성분이 25시간 보습 지속, 피부장벽 강화, 붉은기 완화, 안면 리프팅에 도움을 준다.
브랜드 관계자는 “순식물성 천연 화장품을 찾는 기존 마니아뿐만 아니라 천연 화장품의 효능에 생소했던 이들이 이 제품을 통해 새로운 경험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해당 제품은 시어앤트러플에서 만나볼 수 있다.
사진=시어테라 오가닉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