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낯처럼 가벼운 피부 ‘퍼펙틀리 포어레스 퍼티 퍼펙터’
2015-09-09 박정아 인턴기자
[제니스뉴스=박정아 인턴기자] 보다 간편하게 완벽한 피부 표현을 도와주는 제품이 출시돼 눈길을 끈다.
메이크업 브랜드 스틸라(stila)가 바쁜 현대 여성들에게 ‘퍼펙틀리 포어레스 퍼티 퍼펙터’를 제안한다.
이 제품은 파우더와 크림 파운데이션의 장점을 결합한 새로운 형태의 베이스로 깃털처럼 가벼운 사용감이 특징. 통통 튀는 고무 점토 텍스쳐를 퍼프로 두드려 바르면 피부에 완벽하게 밀착되어 모공과 홍조가 가려지고 매끄러운 피부로 연출된다. 또한 고급스러운 새틴 광택이 얼굴 윤곽을 더욱 또렷하게 만들어준다.
기초 단계 이후 단독으로 사용해 가볍게 피부 표현을 완성하거나 파운데이션 위에 살짝 덧발라주면 고정력이 높아진다.
해당 제품은 전국 백화점과 일부 드럭스토어에서 만나볼 수 있다.
사진=스틸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