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벽 몸매 ‘캔디스 스와네포엘’ 비오템 뮤즈 발탁
2015-09-11 박정아 인턴기자
[제니스뉴스=박정아 인턴기자] 국내 톱 모델들이 가장 완벽한 몸매로 선정한 ‘캔디스 스와네포엘’이 뷰티 뮤즈로 활동에 나선다.
글로벌 스킨케어 전문 브랜드 비오템이 새로운 글로벌 모델로 캔디스 스와네포엘을 선택했다.
이를 통해 스와네포엘은 지난달 새롭게 선보인 안티에이징 에센스 ‘블루테라피 빠른 에센스’를 시작으로 브랜드의 다양한 제품 라인의 광고를 통해 글로벌 소비자와 만날 예정이다.
브랜드 관계자는 “스와네포엘은 건강한 아름다움, 끊임없는 도전, 일의 열정과 여유로운 삶의 조화를 통해 충만한 삶을 추구하는 헤도니스트에 적합한 인물이다”라며, “앞으로 그녀와 함께 도전적이고 자기 주도적으로 변화하는 여성들과의 공감대 형성을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스와네포엘이 함께한 브랜드의 새로운 광고 영상 및 화보는 공식 페이스북 채널에서 만나볼 수 있다.
사진=비오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