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기로 피부도 마음도 힐링 ‘센틀리에 마스크’

2015-09-15     박정아 인턴기자

[제니스뉴스=박정아 인턴기자] 멀리 여행을 떠나지 않고도 향기만으로 간편하게 자연 속 힐링을 느낄 수 있다. 

프레스티지 향 전문 브랜드 센틀리에가 향기 힐링 마스크팩 ‘센틀리에 센티드 마스크’ 6종을 출시했다.

이 마스크는 센틀리에의 15가지 향 가운데 지친 마음에 휴식을 줄 수 있는 베스트 향 6가지를 통해 건조한 피부를 촉촉하고 향기롭게 케어 해주는 제품이다. 각 제품의 향기에 따라 야생화가 가득한 지리산 풀 숲으로, 때로는 장미가 가득 핀 불가리아 계곡으로 힐링 여행을 떠난 듯한 느낌을 준다.

또한 생기 활력, 피부 진정, 수분 공급 등 피부 타입 별 솔루션을 제공해 피부 고민에 따라 다양하게 골라 쓸 수 있다. 시트는 유칼립투스로 만든 친환경 텐셀 시트를 사용해 피부 밀착력과 흡수성이 뛰어나다.

해당 제품은 브랜드 매장 홍대점 및 이촌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


사진=센틀리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