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핫한 '뷰티 디바이스' 더 가깝게 만난다
2015-09-16 박정아 인턴기자
[제니스뉴스=박정아 인턴기자] 뷰티 디바이스를 구매할 계획이라면 오프라인 매장에서 직접 체험해본 후 결정하자.
아모레퍼시픽 뷰티 디바이스 브랜드 메이크온이 수도권 주요 백화점에 입점했다.
새로 입점한 브랜드 매장은 신세계본점, 신세계강남, 신세계경기, 현대본점, 현대무역, 현대목동, 롯데본점, 롯데잠실, AK분당까지 총 9곳이다.
매장에서는 브랜드의 클렌징 인핸서를 필두로 메이크업 인핸서 등 뷰티 디바이스를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다. 그 중 배우 이다희가 모델로 활동 중인 클렌징 인핸서는 하이브리드 음파식 제품. 피부 속 깊이 전달되는 마이크로 모션의 피부 운동 효과로 클렌징 후 부드러운 피부 결은 물론 탄력까지 개선해준다.
브랜드 관계자는 “지난해 8월 국내 론칭 후로 요우커를 비롯한 국내외 소비자들의 사랑을 받으며 꾸준히 유통망을 넓혀가고 있다”며, “수도권 주요 백화점에 입점을 시작으로 소비자들과의 접점을 확대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과 프로모션을 펼칠 것”이라고 전했다.
사진=메이크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