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포토 주간연예인] 본격 ‘신인 걸그룹 탐구’ 워너비(WANNA.B) 아미에게만 있는 매력은?
[제니스뉴스=서예진 기자] <한 주간 가장 HOT한 스타를 선정하는 ‘Z포토 명예의 전당’. 실물에 가장 가까운 스타의 모습을 낱낱이 공개한다. 보정 No! 거짓No! 바로 옆에서 보는 듯한 생생함을 느껴보시라. 편집자주>
요즘은 ‘아이돌 홍수시대’라고 할 정도로 아이돌 그룹들이 많이 등장하고 있죠, 그 중에서도 여자 아이돌 그룹들의 경쟁이 치열한데요. 기존에 있던 걸그룹을 제외하고도 새로운 신인 걸그룹들의 데뷔 행렬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번 주 ‘Z포토 주간연예인’에서는 많은 신인 걸그룹 중에서도 눈에 띄는 보석 같은 그룹을 소개 해볼까 하는데요, ‘전체 차렷’이라는 중독성 강한 멜로디에 칼 군무 퍼포먼스로 주목 받고 있는 ‘워너비(WANNA.B)'입니다. 멤버 모두 예쁘지만 신인 답지 않은 아름다운 외모와 남다른 기럭지로 나도 모르게 자꾸 눈길이 가는 아미 양이 이번 주 명예의 전당에 올랐습니다.
그렇게 아미가 내 마음속으로 들어왔습니다.
멸치의 시대는 가라! 건강미 넘치는 섹시 바디가 대세.
정녕 신인의 눈빛인가요…?
얼굴에 타투…? 는 ‘빔 프로젝트’
아기 같은 얼굴에 몸매는 ‘후덜덜’
다시 한번 말씀 드리지만 신인입니다.
한류 드림 페스티벌 참가한 아미, 한국에서만 있어줘~(욕심)
바람직한 레드 의상
뮤뱅 출근길, ‘이게 맨 얼굴이라니’
메이크업 전이랑 뭐가 다르죠?
아기 같은 피부! 만져 보고 싶다…(철컹철컹)
아미(21)_가수_’난 고양이 뭐든 쥐면 다 잡아 먹어’
매력덩어리 아미, 10월 쇼케이스 기다려봅니다.
결론: 걸그룹 홍수시대, 찬성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