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탠포드 호텔 ‘falling in love’ 패키지로 도심 속 힐링 즐기자

2015-09-24     박정아 인턴기자

[제니스뉴스=박정아 인턴기자] 최근 도심 속 호텔로 힐링 여행을 떠나는 이들이 많다.

도심 속 힐링 여행족을 위해 상암동 DMC에 위치한 스탠포드 호텔이 11월 30일까지 ‘falling in love’ 가을 패키지를 선보인다.

이 패키지는 총 네 가지로 다양하게 구성됐다. A패키지는 안락하고 편안한 더블 또는 트윈 룸 객실 1박과 조식 뷔페 2인, 수영장과 사우나 2인, 와인, 치즈 플레이트가 제공된다. B패키지는 A 패키지와 같은 구성에 주니어 스위트 룸이 객실로 제공된다.

C패키지는 더블 또는 트윈 룸 객실 1박에 디너 뷔페 2인, 수영장과 사우나 2인 이용권이 제공되며 D패키지는 C 패키지와 같은 구성에 주니어 스위트 룸이 제공된다. 가격은 각각 19~23만원 선(VAT별도)이다.

스탠포드 호텔 관계자는 “늦가을 도심 속 호텔에서 편안함과 여유로움을 만끽하며 낭만적인 추억을 만들어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사진=스탠포드 호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