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포토] 탕웨이, '눈빛이 살아있는 여배우'(부산국제영화제)

2015-10-01     서예진 기자

[제니스뉴스=서예진 기자] 배우 탕웨이가 1일 오후 부산광역시 해운대 우동 영화의 전당에서 열린 ‘제 20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한편 부산국제영화제는 1일부터 10일까지 10일 동안 부산 일대에서 펼쳐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