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분1초 사심직캠] '섹시 뱀파이어' 안재현, 은근한 허당끼에 '퐁당' 빠졌네
2015-02-28 이주희 기자
[제니스뉴스=이주희 기자] <한 주간 렌즈 속에 담긴 화려하고도 완벽한 넘사벽 스타들의 모습. 그러나 그런 형식적인 모습은 재미없다. 그들의 1분 1초도 놓치지 않겠다는 의! 지! 지극히 주관적인, 사심이 가득 담긴 전지적 '기자' 시점으로 선정한 이 주의 사심 직캠을 공개한다. 편집자주>
ZENITH TV가 선정한 '1분1초 사심직캠'의 첫 번째 주자는 KBS2 월화드라마 '블러드'에서 섹시미 넘치는 뱀파이어로 변신한 안재현. 차가운 도시남자의 표본인 안재현은 사실 두 얼굴을 가진 사나이였다! 무심한듯 차가운 표정 속에 감추어진 달콤한 귀여움과 은근한 허당끼. '1분1초 사심직캠'에서 낱낱히 파헤쳤다.
영상=이주희 기자 joohee@zenith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