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스튜어트 액세서리, 다이아몬드 스니커즈 출시 '끈이 핑크 리본'

2015-10-03     여혜란 기자

[제니스뉴스=여혜란 기자] 사랑스러운 스니커즈가 출시됐다.

로맨틱한 감성의 액세서리 브랜드 질스튜어트 액세서리(JILLSTUART ACCESSORY)에서 F/W 시즌 새롭게 출시된 슈즈라인 '쁘띠 다이아몬드 스니커즈'를 제안한다.

페미닌한 무드가 돋보이는 해당 스니커즈는 다이아몬드 하트 패턴과 비비드한 레드 컬러로 브랜드만의 로맨틱한 감성을 자아낸다. 은은한 광택감과 탄탄한 레더 소재로 앞코와 백라인에 포인트를 주어 안정감과 내구성을 더했다.

특히 걸리시한 리본 타입의 슈레이스(Shoe-lace)로 사랑스러운 감성을 느낄 수 있으며 코튼 소재의 기본 제품이 추가 구성돼 선택의 폭을 넓혔다.

유니크한 디자인으로 스타일을 완성할 쁘띠 다이아몬드 스니커즈는 화이트, 핑크, 블랙 3가지 컬러로 출시된다.


사진=질스튜어트 액세서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