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 디바이스' 하나로 얼굴부터 발끝까지 관리한다

2015-10-03     박정아 인턴기자

[제니스뉴스=박정아 인턴기자] 홈케어 디바이스의 인기에 제품의 기능도 점점 다양해지고 있다.

아모레퍼시픽의 뷰티 디바이스 브랜드 메이크온이 클렌징 인핸서의 어플리케이터 '플래티넘 마사저'를 새롭게 출시했다.

이번에 선보이는 클렌징 인핸서는 어플리케이터에 따라 클렌징은 물론 탄력, 마사지까지 다용도로 활용할 수 있는 멀티 기능을 선보이는 점이 특징이다.

피부 깊숙이 전달되는 마이크로 모션의 피부 운동 효과가 피부 속 탄력을 깨워주며 얼굴뿐 아니라 팔꿈치와 발뒤꿈치 등 놓치기 쉬운 부분까지 한번에 관리해준다. 특히 피부에 닿는 마사저 부분이 백금으로 코팅돼 안전성과 사용감의 만족도를 높였다.

브랜드 관계자는 “이 제품을 이용해 관리하기 힘든 턱 라인과 데콜테 라인, 목뒤를 매일 3분 정도 마사지하면 부기가 쏙 빠지고 매끈한 V라인, 탄력 있는 페이스라인, 피부 톤 개선에도 도움을 준다”며, “홈케어 디바이스의 효율적인 활용을 통해 집에서도 전문 에스테틱 못지 않은 수준의 관리 효과를 얻을 수 있다”고 전했다.

해당 제품은 수도권 주요 백화점의 브랜드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사진=메이크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