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화보] 민효린 패션화보, 여신이 있다면 '이런 모습'

2015-10-05     여혜란 기자

[제니스뉴스=여혜란 기자] 배우 민효린이 여신의 자태를 뽐냈다.

그는 한 패션매거진과 시계&주얼리 브랜드 로즈몽(Rosemont)이 함께한 화보를 통해 고혹적인 매력을 드러냈다.

이번 화보는 장미를 모티브로, 앤티크한 여성미를 극대화한 콘셉트. 민효린은 로맨틱하면서 센슈얼한 모습으로 마치 한 떨기 장미와 같은 아름다움을 발산했다.

해당 브랜드 관계자는 "민효린이 이번 주얼리 화보를 통해 여성스러운 면모로 브랜드 이미지를 잘 표현했다"며 "브랜드 특유의 로즈골드 컬러 베이스는 가을 분위기를 물씬 풍김과 동시에 로맨틱한 무드를 자아낼 수 있다"고 전했다.

한편 민효린의 아찔한 아름다움을 담은 화보는 매거진 퍼스트룩(1st LOOK) 98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사진=로즈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