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균상 "무휼이 맞아요" 애교 셀카 공개

2015-10-14     온라인뉴스팀

[제니스뉴스=온라인뉴스팀] 지난 13일 방송된 SBS '육룡이 나르샤'에서 어린 무휼(백승환 분)이 첫 등장하며 성인이 된 무휼을 연기할 배우 윤균상에게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최근 윤균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볼에다가 쪼옥!! 허허허허 놀라지 마세요 무휼이 맞아요…"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윤균상은 한쪽 볼에 의문의 핑크빛 입술 모양 스티커를 붙이고 애교 있는 모습을 보여준다. 입술을 쭉 내밀고 환한 미소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윤균상의 영상은 여성들의 마음을 설레게 한다.

한편 윤균상이 무휼 역으로 열연을 펼칠 SBS '육룡이 나르샤'는 매주 월, 화 밤 10시 방송된다.


사진=윤균상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