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포토 주간연예인] 희대의 훈남 박서준, ‘박서준은 멋졌다’
2015-10-14 서예진 기자
[제니스뉴스=서예진 기자] <한 주간 가장 HOT한 스타를 선정하는 ‘Z포토 명예의 전당’. 실물에 가장 가까운 스타의 모습을 낱낱이 공개한다. 보정 No! 거짓No! 바로 옆에서 보는 듯한 생생함을 느껴보시라. 편집자주>
MBC 수목드라마 ‘그녀는 예뻤다’ 재미있게 보고 계신가요? 저도 요즘 푹 빠져있는데요, 드라마를 본방 사수하게 만드는 남자 박서준 때문이에요. 스크린과 안방 극장을 종횡무진하며 활약하는 훈훈한 모습에 퐁당 빠져버렸지 뭐예요. Z포토 카메라에 담긴 ‘덕심 유발자’ 박서준의 모습! 함께 보시겠습니다.
‘악의 연대기’ 제작보고회 현장이군요.
감동적인 미소.
굳게 다문 입술…입술 하니까 키스신이 떠오르네요(부끄)
떨어진 내 심장 물어내시죠.
‘누가 나 불렀나?’
올린 헤어스타일도 멋져요.
스타일 하나로도 분위기가 확 달라지네요.
누가 우리 서준이 오빠 부끄럽게 했나?!
어린 소녀 팬 위해 무릎도 꿇는 이 남자…
앞머리를 내리니까 한층 더 부드러운 이미지~
가만히 있어도 ‘falling in love’
어디서 냄새 안나요? ‘훈남 냄새’
키+비율 모델이 따로 없쥬?
스타일부터가 훈남~
개인적으로 올린 머리가 더 멋져요
‘껄껄’
‘꺄르르!’
‘급 카리스마’
‘부끄럽준’
영혼을 쏟은 막짤입니다.
결론: 달콤한 연하남부터 멋진 오빠까지…박서준은 사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