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철 바디 피부 '유기농 제품'으로 순하게 관리하자

2015-10-18     박정아 인턴기자

[제니스뉴스=박정아 인턴기자] 가을-겨울철 바디 피부는 각질 관리와 보습을 함께 관리해야 한다.

미국 직수입 스파브랜드 '시어테라 오가닉스'(SHEA TERRA ORGANICS)가 2015 F/W 바디스크럽&크림을 출시했다.

이번 시즌 신제품은 99.7% 천연성분과 80~90%의 유기농 성분 함유로 더욱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아프리카 말라위에서 공정무역으로 생산된 유기농 슈가와 화산암 성분이 함유된 바디스크럽은 각질과 노폐물 관리에 탁월하다. 또 유기농 알로에베라주스와 유기농 시어버터가 포함돼 스크럽과 보습 관리가 동시에 가능한 투인원 제품이다. 특히 물에 쉽게 씻기지 않는 탄탄한 제형으로 보다 꼼꼼하고 효과적으로 각질 관리를 할 수 있다.

바디크림은 아프리카 바나나, 바오밥 오일, 핑크구아바 등 흔치 않은 화장품 원료로 차별화했다. 더불어 30%의 유기농 시어버터와 유기농 알로에베라주스를 포함한 90%의 유기농 보습제가 들어있어 건조한 가을-겨울 피부를 오랜 시간 촉촉하게 유지시켜준다.

브랜드 관계자는 "뉴욕, 맨하탄 럭셔리 스파에서도 사용중인 브랜드의 바디스크럽과 바디로션을 직접 사용하면 집에서도 외국의 스파에 온듯한 기분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해당 제품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현재 홈페이지 오픈을 기념해 할인행사를 진행 중이다.


사진=시어테라 오가닉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