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포토 주간연예인] 소녀시대 막내의 반란(?), ‘변신의 귀재’ 서현

[제니스뉴스=서예진 기자] <한 주간 가장 HOT한 스타를 선정하는 ‘Z포토 명예의 전당’. 실물에 가장 가까운 스타의 모습을 낱낱이 공개한다. 보정 No! 거짓No! 바로 옆에서 보는 듯한 생생함을 느껴보시라. 편집자주>

‘지금은~ 소녀시대!’ 국민 걸그룹 소녀시대의 막내 서현. 막내답지 않게 반듯하고 똑 부러진 그녀는 얼마 전 막을 내렸던 ‘해라서울패션위크’에서 자주 등장하며 범상치 않은 패션을 뽐냈는데요, 밝고 순수한 서현 양의 도도하고 고급진(?) 새로운 모습을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천의 얼굴을 가진 그녀! 이런 서현 양에게 반하지 않을 이유가 있을까요?

순도 100퍼센트 청순 미

부끄럽사와요

남성들 반한다는 ‘초 필살기’ 머리 넘기기

이건 ‘초초 필살기’가 되겠네요.

반듯반듯 모범생 그녀

모범생 그녀의 변신은 무죄

노출을 하지 않아도 섹시가 가능하다니!

‘순둥순둥’ 이미지에서 ‘까칠 도시녀’로 변신!

몸매가 되니까!

오늘은 우아하게~

모델처럼 손 허리 척!

심장 떨어진 뻔…

내가 입으면 복숭아 뼈 덮을 코트

따스한 눈빛의 가을여자로 변신!

이런… 변신쟁이 같으니라고!

‘난 이제 더 이상 소녀가 아니에요’

흔한 아이돌의 시사회 나들이

패션의 완성=얼굴 입증자료

출근길은 또 어떻고?

날 가져요…

격하게 아낍니다 현짱♥

결론: 서주현 씨, 그만 예뻐지시죠? (궁서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