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영, 려욱과 남매처럼 다정하게 '제일 멋진 짝꿍'

[제니스뉴스=온라인뉴스팀] 하지영이 려욱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하지영은 최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팬에게 보내드리는 사진 찍다가 '누나 잘 나오네' 한 마디에 내 사진도 챙겼음. 제일 멋진 짝꿍 려욱이랑 녹화 후! 매주 일요일 엔터K에서 만나요. 빠빠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하지영은 려욱과 함께 다정한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끈다. 하지영은 손가락으로 브이를 그리며 해맑은 미소를 보이고 있다. 그 옆에 선 려욱은 훈훈한 매력을 발산하며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한편 하지영과 려욱이 진행하는 YTN '엔터-K'는 K-POP, 영화, 드라마, 스타, 트렌드 등 대중문화 속의 다양한 이야기를 유쾌하게 풀어내는 프로그램이다. 매주 일요일 오후 3시 33분에 방송된다.

사진출처=하지영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