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주니어 D&E, 6일 '뮤뱅' 시작으로 활동 신호탄 '기대 만발'

2015-03-06     최민지 기자

[제니스뉴스=최민지 기자] 유닛 슈퍼주니어-D&E(동해&은혁)가 본격적인 홛동에 나선다.

슈퍼주니어-D&E는 6일 방송될 KBS2 '뮤직뱅크'를 시작으로 7일 MBC '쇼 음악중심', 8일 SBS '인기가요' 등 각종 음악 프로그램에 출연해 신곡 무대를 선사한다.

특히 슈퍼주니어-D&E는 이번 주 음악 프로그램에서 타이틀 곡 '너는 나만큼(Growing Pains)'과 수록곡 '더 비트 고즈 온(The Beat Goes On)' 등 멋진 무대를 보여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날 자정 공개된 슈퍼주니어-D&E의 앨범 'The Beat Goes On'은 타이틀 곡을 비롯해 '마더(Mother)' '라잇츠, 카메라, 액션!(Lights, Camera, Action!)' '브레이킹 업(Breaking Up)' 등 전곡 음원이 화제를 모으고 있으며 에스엠타운(SMTOWN) 유튜브 채널과 페이스북 SMTOWN 페이지 등을 통해 '너는 나만큼(Growing Pains)' 뮤직비디오가 공개되며 더욱 기대감을 높이고 있는 상황이다.

한편 슈퍼주니어-D&E의 앨범 'The Beat Goes On'은 오는 9일 오프라인에서 만나볼 수 있다.

 

사진=SM엔터테인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