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스부띠끄, 빼빼로데이 맞이 1+1+1 이벤트 '로맨틱, 성공적'

2015-11-11     여혜란 기자

[제니스뉴스=여혜란 기자] 영국 패션브랜드 폴스부띠끄(PAULS BOUTIQUE)가 빼빼로데이를 맞이해 연인을 위한 선물을 제안한다.

오는 15일까지 서울, 부산, 대구, 광주 등 오프라인 매장과 공식홈페이지 및 각종 온라인 사이트에서 '1+1+1' 행사를 진행 중인 것.

이번 이벤트는 화제의 드라마 MBC '그녀는 예뻤다' 속 배우 황정음과 고준희가 각각 착용했던 '잭슨백'과 '민하리백'을 10% 할인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 또한 극 중 매거진 '더 모스트' 사원증과 보조배터리 또는 여권지갑을 추가로 받을 수 있어 이목을 끈다.

한편 '그녀는 예뻤다'를 통해 알려진 황정음의 '메이지백'과 고준희의 '베타니백'은 감각적인 디자인과 세련된 컬러감으로 여성 시청자들의 시선을 끌었다.


사진=폴스부띠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