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한나 4종셀카, 순수+깜찍 매력 공존... 색다른 매력 '눈길'

2015-03-10     최민지 기자

[제니스뉴스=최민지 기자] 배우 강한나의 순수 셀카가 눈길을 끈다.

강한나는 10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꽃샘추위라 날은 추운데 아침햇살은 정말이지 봄같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영화 '순수의 시대'에서 미모와 춤 솜씨, 지성을 갖춘 매혹적인 기녀 가희로 출연한 강한나는 이번 사진을 통해 청순하면서도 깜찍한 매력을 방출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순수의 시대'는 조선 개국 7년, 왕좌의 주인을 둘러싼 '왕자의 난'으로 역사에 기록된 1398년 야망의 시대 한가운데 역사가 감추고자 했던 핏빛 기록을 그린 작품으로 지난 5일 개봉되 상영 중이다.

 

사진=강한나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