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루즈 서윤, 애교가 철철 ‘보구파용’
2015-03-13 김수연 기자
[제니스뉴스=김수연 기자] 걸그룹 루루즈(LULUZ)의 리더 서윤의 근황 셀카가 화제다.
서윤은 최근 공식 트위터(@OFFICIAL_LULUZ)를 통해서 “보구파용” 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셀카 하나를 공개했다.
사진 속 서윤은 서윤 특유의 동그란 눈동자와 뽀얀 피부로 남성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으며 ‘보구파용’이라는 말을 덧붙이며 팬들에 대한 애정도 함께 드러냈다.
이를 접한 팬들은 “애교가 철철 넘친다”, “나도 너무 보고 싶다”, “진짜 예쁘다” 등으로 서윤의 애정에 화답했다.
한편 서윤은 루루즈 데뷔 당시 청순한 미모와 상반되는 매력적인 보이스로 잘 알려졌다.
사진=루루즈 공식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