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세 스타들의 로사케이 '리얼러브 캠페인' 릴레이
2015-03-13 윤여주 기자
[제니스뉴스=윤여주 기자] 럭셔리 컨템포러리 브랜드 로사케이(rosa.K)의 '리얼러브(Real Love)' 캠페인이 연이은 스타들의 동참으로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4일부터 로사케이 인스타그램에 공개되고 있는 대세 스타들의 리얼러브 프렌즈 릴레이가 네티즌 사이에서 많은 관심을 끌고 있다. 이번 로사케이의 리얼러브 캠페인은 도움이 필요한 미혼모와 입양아를 위한 것으로 판매 수익금 전액을 그들에게 기부한다.
국민MC 신동엽으로 시작된 캠페인 릴레이는 예능 스타로 떠오른 노을의 강균성, 제2의 전성기를 맞은 이본, 배우 이규한과 개그맨 김영철, 모델 한혜진, 배우 신소율, 최우식, 개그맨 유세윤, 리얼러브 라인을 디자인한 2PM(투피엠)의 닉쿤 등 다양한 분야의 스타들이 참여하고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스타들의 따뜻한 모습, 보기 좋다”, "정말 바람직한 사회운동이다”, “리얼러브 캠페인, 어려운 이들에게 도움이 됐으면”, “다음 릴레이 참여 스타는 누구일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로사케이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