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텐션 "팬 많이 늘어난 샤오, 귀여운 표정+예쁜 웃음이 매력"(인터뷰)

2015-12-08     이소희 기자

[제니스뉴스=이소희 기자] 그룹 업텐션(UP10TION)이 멤버 샤오의 매력을 설명했다.

최근 음악 프로그램 대기실에서 만난 업텐션은 신곡 ‘여기여기 붙어라’ 활동으로 가장 많이 팬이 늘어난 멤버를 묻는 질문에 멤버 샤오를 꼽았다.

이에 멤버들은 “샤오가 핑크머리로 파격적인 변신을 했다”며 그 이유를 설명했다. 선율은 “무대에서 표정을 귀엽게 지어서 팬들이 좋아한다. 모니터를 할 때 우리가 봐도 귀여울 때가 많다”고 설명했다.

이에 멤버들은 “맞다. 샤오가 웃는 게 예쁘다”며 막내 샤오의 귀염성을 칭찬했다.

한편 업텐션은 지난달 27일 자정 두 번째 미니앨범 ‘브라보!’를 발매, 타이틀곡 ‘여기여기 붙어라’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사진=티오피미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