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시스터즈’ 막내 허은정, 섹시한 윙크로 ‘반전 매력’
2015-03-17 이소희 인턴기자
[제니스뉴스=이소희 인턴기자] 최근 커뮤니티에 올라온 배우 허은정의 ‘섹시 윙크녀’ 영상이 화제다.
이 영상은 지난 15일 tvN과 TV조선에서 동시에 방송된 광복 70주년 특별기획 옴니버스 단막극 ‘위대한 이야기-이난영과 김시스터즈’ 장면 중 일부. 영상 속 허은정은 섹시한 안무 끝에 몽환적인 윙크를 하며 매력을 뽐내고 있다.
허은정은 극중 김시스터즈의 막내 민자 역을 맡아 통통 튀는 귀여운 모습을 보여줬다. 반면 화제가 된 장면에서는 섹시한 몸짓과 윙크로 반전매력을 발산하여 눈길을 끈다.
이에 누리꾼들은 ‘이 여배우 누구지? 팜므파탈 대박’, ‘섹시한 윙크에 무한반복 재생!’, ‘화면 속으로 빠져 들어가는 줄’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웰메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