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린X주영X범키, 막강 3人 뭉친 '러브라인' 스페셜 포토 공개

2015-12-17     이소희 기자

[제니스뉴스=이소희 기자] 가수 효린과 주영, 범키의 신곡 스페셜 포토가 공개됐다.

지난 16일 효린과 주영의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 공식 SNS 채널에는 "가요계 슈퍼 보컬라인 효린, 주영, 범키가 함께한 '러브라인(Love line)' 뮤직비디오 촬영 현장 공개! 많이 기대해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효린, 범키, 주영은 피아노가 놓인 재즈바를 배경으로 고혹적인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특히 홍일점인 효린은 바디라인이 드러나는 타이트한 블랙원피스를 입은 채 섹시한 카리스마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세 사람이 스페셜 신곡 '러브라인'은 리한나, 저스틴 비버, 니키 미나즈 등 세계적인 스타들의 곡을 작업한 프로듀서가 참여한 것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

한편 효린, 주영, 범키의 스페셜 신곡 '러브라인'은 오는 18일 정오 각종 온라인 음악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사진=스타쉽엔터테인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