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니TV 시즌3', 크리스마스 당일 첫 방영 '기대 UP'

2015-12-24     여혜란 기자

[제니스뉴스=여혜란 기자] 모델 강승현의 라이프스타일을 리얼하게 보여주는 '효니TV'가 돌아온다.

이번 시즌은 '효니TV'의 세 번째 이야기로 오는 25일 모바일 콘텐츠 플랫폼 피키캐스트를 통해 방송된다.

'효니TV'는 강승현이 프로듀서를 맡고 제작하는 프로그램이다. 시즌1에서는 뉴요커들만의 핫 플레이스를 흥미롭게 전달했고, 용이 감독이 지휘를 맡은 시즌 2에서는 '서울 여행'이라는 타이틀로 서울의 여러 스팟을 소개했다. 영상 속 강승현을 통해 스타일리시한 개인 아이템들까지 엿볼 수 있어 패션피플에게 인기를 끈 바 있다.

YG케이플러스 관계자는 "시즌 1, 2보다 훨씬 강화된 콘텐츠로 큰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사진=YG케이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