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둥이 라희-라율, 멜빵바지입고 양갈래 머리 ‘정말 깜찍해’
2015-03-20 이소희 인턴기자
[제니스뉴스=이소희 인턴기자] 쌍둥이 자매 라희 라율의 화보 촬영현장이 공개됐다.
육아잡지 ‘맘앤앙팡’이 창간 20주년을 맞아 슈의 쌍둥이 딸 라희 라율이와 함께한 화보 촬영 현장을 공개했다.
이번 화보는 ‘함께 놀고 싶어요’라는 콘셉트로, 지난해 8월 ‘맘앤앙팡’에서 ‘싱그러운 가을 외출’이라는 콘셉트의 촬영을 진행한 이후 약 8개월 만이다.
라희 라율 쌍둥이 자매는 엄마 슈가 보여주는 사진에 맞춰 한층 귀엽고 다채로운 포즈를 선보였다. 꼬마 패셔니스타 라희 라율 자매는 올 봄 키즈 패션 트렌드가 담긴 컬러풀한 신발과 모자, 액세서리 등을 착용했다.
라율이는 카메라 앞에서 특유의 카리스마 있는 표정으로, 라희는 풍부한 감정 표정으로 촬영장에 있던 많은 스태프들의 박수를 한 몸에 받았다는 후문.
훌쩍 자란 라희 라율의 모습이 담긴 화보는 ‘맘앤앙팡’ 4월호와 홈페이지에서 만나볼 수 있다.
사진=맘앤앙팡